기도와 찬양

새로운 하루를 여는 기도 200320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인도해 주십시오.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으로 나를 이끌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나의 모든 뜻과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며 내가 올바르게 행하기를 갈망합니다. 오늘 하루 나의 말과 행동을 지켜 주십시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여는 기도 / 2020. 03. 21.